아무렇지 않은 듯 넘어간 마음도쌓이고 있는 것 일수도그래서 나중엔 똑같은 마음이라도 오늘은 왜 그러지 하는 생각이 들게 표현 될 수 있지만그게 이제껏 쌓이고 있었기 때문(그게 나 일수도 어쩌면 남 일수도)가끔씩은 지금 든 마음을 무시하지 말고 챙겨주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