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함 속 소중함
내 힐링모먼트는 본문
나의 평일 힐링시간
서우를 등원시킨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잔 사서
집에 오면 세탁기나 식세기 돌릴 거 있으면 돌린 후부터 시작됨.
그날그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
서우의 하원시간 전 까지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
그게 어쩔 땐 코바늘 하기,
아니면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것이거나,
책을 읽는 것,
집안일을 빡시게 하는 것일 때도.
'취미 > 🌱힐링모먼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월4일의 힐링뽀인뜨 (0) | 2023.12.04 |
---|---|
두번째 완성작은 힐링이라기보단… (1) | 2023.12.04 |
첫 완성작 코바늘 아기모자 (2) | 2023.12.04 |